그것도 2개나.. 폴라로이드 오토매틱 모델 430과 모델 455.
아래 사진은 모델 450입니다. 455는 450의 후속모델인데 파인더가 레인지파인더/뷰파인더 분리형입니다.
430은 본체가 플라스틱이고 파인더가 접히지 않습니다.
하지만 2개 합해서 겨우 $15. 한 만오천원에 2개 산거죠. 운 좋았습니다.
SX-70도 3개에 $30에 팔던데..
상태 무지하게 좋은 SX-70 실물을 앞에 두고 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.
이거 3개를 다 사버려? 하나만 사?
하지만 필름의 압박으로 포기했습니다. ㅠㅠ
간단한 사용법은 여기에
HowTo: Using a Polaroid Pack Camera필름팩 4개를 샀는데, 3팩은 사용법을 헤매다가 거의 다 날려먹었습니다. ㅠㅠ
지금 4번째 팩으로 3장 찍어봤는데, 노출이 약간 틀린 것 빼곤 아직 사고 없이 잘 찍고 있습니다.
적응이 된 것 같고요..
이거 필름은 후지 FP-100을 쓰고있습니다. 감도가 ISO 100. 색온도 5500K에 맞춰져 있습니다.
전문가용 필름이라 그런가, 입자도 매우 곱습니다. 특히 FP-100B 흑백은 아주 쨍하게 나오더군요.
FP-100C 컬러 필름은 색이 정확하게 나오더군요.
그게 약간 불만입니다. -_-) 폴라로이드스러운 느낌이 별로..
이베이 뒤져서 폴라로이드 669 필름이나 구해볼까 싶군요..